"참스승 헌신에 감사"…전남교육청, 스승의 날 정부포상 전수
녹조근정훈장 1명 등 교원 8명 수상 영예
독서교육·진로지도·학폭예방 등 공로 인정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온 전남 지역 교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영예로운 정부포상을 품에 안았다.
전남도교육청은 14일 오전 청사 소회의실에서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남 교원 총 8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훈격별로는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이다.
이들 수상자는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 맞춤형 진로 및 진학 지도 ▲수업 혁신 ▲영재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등 다방면에 걸쳐 열정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황성환 부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포상을 전수하며 "그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학생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끄는 '참스승'의 길을 걸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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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교육청은 향후 추진될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시대를 대비해, 실력과 열정을 두루 갖춘 교원들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선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각적인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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