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이 중심" … 창원시설공단노동조합, 제10대 집행부 출범
이성우 위원장 취임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 것"
경남 창원시설공단노동조합 10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공단은 창원축구센터 대 세미나실에서 조합원 및 내·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집행부 출범 및 이성우 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열린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강기윤·강명상·송순호(가나다순) 창원시장 후보 등이 참석해 제10대 집행부 출범과 이성우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관계자, 지역 노동계 인사, 연대 노동조합 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집행부의 출범 의미를 함께 나누며 조합원 중심의 노동조합 운영과 조직 발전 의지를 공유했다.
조합기 전달식에서는 연대와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 집행부의 힘찬 출발과 이어진 집행간부 소개와 노동가 제창에서는 조합원과 집행부가 함께 호흡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성우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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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노동조합과 공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조직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제10대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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