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사업설명회 개최…연내 토지매매계약 체결

인천도시공사(iH)는 연내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iH는 전날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홍보관에서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건설사, 금융기관, 시행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선 iH의 공모지침과 사업 추진방향, 구월2지구 사업현황 및 특별계획구역 설명 등이 진행됐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S-1 BL), 주상복합(M-1 BL), 복합환승센터를 통합 개발하는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9만4000㎡ 부지에 총 1412가구(공동주택 858가구, 주상복합 554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13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홍보관에서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제공

13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홍보관에서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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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는 오는 18~19일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 달 4일 사업신청 확약서 접수, 8월 6일 사업신청서류 접수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협약과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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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관계자는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검암역을 중심으로 서울~인천을 연결해 인천 서북부의 성장축을 조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검암이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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