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1Q 매출 1234억원…전년比 1% 감소
1Q 영업이익 50.6% 감소한 53억원
조류인플루엔자 장기화·중동정세 불안 여파로
원자재 수급·원가 상승 영향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close 증권정보 339770 KOSPI 현재가 4,030 전일대비 145 등락률 -3.47% 거래량 391,775 전일가 4,17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교촌치킨 데일리 메뉴 세트당 5000원 무제한 할인" 교촌에프앤비, 임직원 대상 RSU 도입…자사주로 지급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매출 5174억원 달성… 영업이익 349억원 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영업이익은 50.6%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고 교촌에프앤비는 설명했다.
동절기 AI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가맹점 전용유 지원 등이 매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나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신사업 부문 매출 확대로 감소 폭은 제한적이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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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해 매출 증가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특히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에 대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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