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2→33, '기부 릴레이' 후끈 달아오른 80살 국립부경대
보직교수들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동참
학생·기획·연구지원·대외협력처장 참여
80세를 맞은 대학이 이색적인 '릴레이'로 달아오르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보직교수들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학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바통을 주고받느라 바쁘다.
김철수 학생처장과 서성용 기획처장, 김찬중 연구지원처장, 박운익 대외협력처장이 1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3300만원을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대학 발전을 위해 보직을 맡아 역할을 해온 만큼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도약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로 이들은 응원 기부 릴레이의 30~33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앞서 29호 주자로는 황익구 일본학전공 교수가 1200만원을 쾌척했다.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가 쉼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
대학은 지난 8일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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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를 통해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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