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 젬스톤이앤엠 전략 투자…공연·굿즈·플랫폼 잇는 IP 사업 확대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01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5% 거래량 1,515,533 전일가 7,07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다날, 국내 최초 'AAIF' 합류…글로벌 기업들과 AI 결제 표준 구축 나선다 엔터테인먼트가 공연·콘텐츠 IP 기업 젬스톤이앤엠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IP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젬스톤이앤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연과 콘텐츠,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 수익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날엔터는 현능호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젬스톤이앤엠은 Jason Lee 경영총괄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젬스톤이앤엠은 그룹 god 멤버인 김태우, 데니안, 손호영 등이 소속된 IP 운영사다. 공연과 팬미팅, 전시, 팝업스토어, MD(굿즈),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사업 역량을 확대해왔다. 특히 팬덤 중심 콘텐츠 기획과 오프라인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IP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다날엔터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IP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공연과 팬 이벤트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굿즈, 음원·음반 유통 등 IP 관련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오프라인 운영, 상품화,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다날엔터가 보유한 결제 시스템과 팬 플랫폼 'NOVERA'를 활용해 팬 유입부터 실제 소비까지 이어지는 팬덤 비즈니스 체계도 고도화한다. 라이브 IP 사업을 담당하는 '다날스테이지', IP 경험 및 MD 사업을 맡는 '다날스퀘어', 콘텐츠 제작 조직 'Vega Studio', 콘텐츠 유통 플랫폼 'Aurora' 등 주요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라이브·커머스·플랫폼이 결합된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능호 다날엔터 대표는 "이번 투자는 대형 IP 홀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젬스톤이앤엠과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와 공연, MD, 플랫폼이 연결된 IP 기반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IP 홀더와 협력을 확대해 IP 확보부터 사업화, 플랫폼 운영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다날엔터테인먼트를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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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는 젬스톤이앤엠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연·콘텐츠·커머스·플랫폼을 연결한 IP 기반 통합 사업 모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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