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롯데케미칼 "역레깅 시점 예단 어려워…스프레드는 개선"
롯데케미칼은 11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시장 상황상 역레깅이 발생할 시점을 예단하기는 이르다"며 "제품 가격과 원재료 가격 모두 전쟁 이전 대비 상승했지만 스프레드는 오히려 개선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제품 및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면 부정적 레깅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연말까지 가격 흐름이 완만하게 이어질 경우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반적인 수급 상황이 근본적으로 개선된 것은 아닌 만큼 시장 상황을 보며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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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동 사태 이후 글로벌 에틸렌 공급 감소와 관련해 "한국은 가동률이 약 15%, 중국과 동남아·서남아 지역은 약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은 이란 공습 이후 사우디 및 주변 설비의 60~70%가 셧다운되며 정상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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