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20대 남성 추락, 지나가던 60대 여성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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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 12시 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지나가던 60대 여성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남성은 중상을 입고 여성은 어깨와 가슴 부위 등을 다쳐 각각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한 당시 두 사람은 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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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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