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NH투자증권은 1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8,8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21% 거래량 202,596 전일가 49,450 2026.05.1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클릭 e종목]"YG엔터,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도 목표가↓" 에 대해 신구의 균형이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 하반기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7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높은 연차(빅뱅·블랙핑크)는 이벤트성 단체 활동을 통해 실적의 상방 잠재력을 확보하고, 낮은 연차(베이비몬스터·트레저)는 주기적 컴백을 통해 실적의 하방 경직성을 담보하는 포트폴리오 갖췄다"며 "하반기 베이비몬스터 및 빅뱅의 투어에 신인 데뷔까지 다양한 모멘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뱅은 오는 8월 20주년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직전 투어는 1년여간 66회 진행됐으며, 그중 21회는 중국 아레나급(1만~2만석 규모) 공연이었다. 한중 관계 완화가 중국 공연 재개로 이어질 경우 가장 속도감 있는 수혜가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는 다음 달 월드투어를 재개한다. 현재 공개 일정은 서울 3회, 일본 11회로 향후 동남아, 유럽, 북미, 남미 공연 추가될 예정이다. 직전 투어는 9개월간 32회 아레나급이었고, 이번 투어의 경우 회차 및 회당 관객 모두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9월엔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다국적 걸그룹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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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와이지엔터의 1분기 연결 매출 1471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했다"며 "블랙핑크 앨범(200만장)과 돔 투어(6회)가 실적을 견인했고, 블랙핑크 신보 흥행 및 베이비몬스터 구보 역주행으로 음원 매출도 견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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