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장중 최고치 경신…또 6만3000선 넘어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1일 다시 6만3000선을 돌파해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 내린 6만2516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한때 6만3385를 기록했다. 지난 7일에 이어 다시 6만3000선을 넘으며 2거래일 만에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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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주말 미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지수도 최고치를 새로 썼다"며 "도쿄 증시에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소프트뱅크그룹 등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 폭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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