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지털대성, 구조적 체력 개선 확인…목표가↑"
흥국증권은 디지털대성 디지털대성 close 증권정보 068930 KOSDAQ 현재가 8,460 전일대비 300 등락률 -3.42% 거래량 48,711 전일가 8,760 2026.05.12 11:27 기준 관련기사 디지털대성,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96%·순이익 206% 급증 디지털대성 경영진, 20억 규모 자사주 매입…"현저한 저평가 구간" 디지털대성, 배당성향 64%…"고배당기업 충족으로 분리과세 가능" 의 실적 성장세와 주주환원 정책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흥국증권은 디지털대성의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이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동시에 향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사업 구조 전반의 체력이 강화되면서 기업 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1분기에는 '대성마이맥'과 '강남대성의대관+강남대성기숙 QUETTA' 등이 눈에 띄는 실적 호조를 보이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흥국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대성이 올해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고등 온라인 부문에서는 대성패스가 가격 정상화 과정 속에서도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프라인 부문 역시 강남대성기숙 의대관과 퀘타 직영 학원이 원터스쿨과 정규반 모집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이 올해 매출 2802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할 것"이라며 "또한 회사가 오는 2028년까지 지배주주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점과 7%대 배당수익률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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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은 실적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정책까지 모두 갖춘 기업"이라며 "현재 주가는 지속적인 최대 실적 흐름을 감안할 때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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