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글로벌 지식재산권 분쟁 전문가' 홍정훈·김일권 변호사 영입
IP·헬스케어 자문 역량 강화
법무법인 태평양은 글로벌 특허·영업비밀 분쟁 경험을 갖춘 홍정훈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성을 지닌 김일권 변호사(변시 6회)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변호사는 태평양 지식재산(IP)그룹과 기술분쟁·조사대응센터에 합류해 IP 자문과 분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홍정훈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전기공학·통계학을, 미국 하버드대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한 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법무법인 광장에서 미국 연방법원 및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등 글로벌 특허·영업비밀 분쟁을 다수 수행했으며, 기술 이해와 통계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전자·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다국적 제약사 간 HIV 치료제 특허 분쟁에서 9개국 동시 소송을 합의로 이끌었고, 보툴리눔 균주 관련 사건에서는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다.
김일권 변호사는 서울대 생명과학 전공 후 동 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하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특허 소송과 자문을 수행해왔으며,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특허 분쟁과 바이오시밀러 관련 사건 등에서 다수의 성과를 냈다. 특히 홍정훈 변호사와 함께 HIV 치료제 특허 분쟁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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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IP그룹장은 "기술 이해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두 변호사의 합류로 IP그룹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복합적 쟁점이 얽힌 고난도 IP 및 헬스케어 사건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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