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전통 한식 계승…고호재 개발 기여

신언탁 국가유산진흥원 한식연구팀 파트장.

신언탁 국가유산진흥원 한식연구팀 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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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은 신언탁 한국의집 한식연구팀 파트장이 지난 8일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의집은 지난해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노사 상생 협력에 일조한 근로자에게 수여된다.

신언탁 파트장은 2003년 한국의집에 입사해 23년간 전통 한식의 계승과 보급에 힘써왔다. 특히 전통 다과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고호재' 개발을 이끌었다. 조리기능장을 취득했고, 2023년 고용노동부 지정 '조리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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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통 한식에 대한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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