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 'K엑스포 USA' 도시 행사로 인정
23일 개막…박재범 공연·넷플릭스 전시
'K엑스포 USA' 개최 공식 선포식 현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앞줄 왼쪽)과 존 리 LA 시의회 의원(앞줄 가운데)이 결의문을 들고 한·미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의회로부터 'K엑스포 USA'를 도시 행사로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LA 시청 본회의장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시의회가 의결을 거쳐 공인 증서를 수여했다.
선포식에는 존 리 LA 시의회 의원과 스티브 강 LA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이 공동 주최로 참여했다. 주LA 총영사관, 한국문화원,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 LA 관광청 등 한·미 주요 관계자도 참석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팀은 LA로부터 이 증서를 받았다. 축구선수 손흥민도 명예 시민증을 받았다.
K엑스포 USA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LA에서 열린다. 콘텐츠 기업 130여 곳과 해외 구매자 150여 명이 참여한다. 부처 다섯 곳과 기관 여섯 곳이 함께하며, 드라마·애니메이션·게임·웹툰·식품·화장품 등을 다룬다. 전시·체험과 함께 수출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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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공연에는 박재범, 피원하모니, 롱샷이 나선다. 넷플릭스는 국내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과 주요 작품을 전시하고,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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