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 포창…교통안전문화 확산 성과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전개
캠페인 2만여명 방문 성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 정책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TS는 지난 8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웅영 기획본부장(사진 가운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용길 대외협력실장(사진 맨 왼쪽), 방효일 홍보팀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국민과의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공공 부문 간 정책소통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TS는 정부 관계기관과 민간 기업과 함께 전국 교통거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전개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정부 관계기관,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차량공유 기업 쏘카(SOCAR)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선포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TS는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통해 다양한 교통안전 분야 메시지를 단일화하고 국민이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6대 안전수칙도 마련했다. 또한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대전복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캠페인 2만여 명 방문'과 '안전 실천 다짐 서약 1만여 명 참여'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에는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김천경찰서와 함께 김천시를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로 조성하고, 지자체와 협업하는 무사고 도시 확산 모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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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국민과 함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해 온 TS의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TS는 전국 교통거점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안전문화가 국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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