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제주에서 '전쟁·평화' 정책 방향 모색
제주평화인권헌장 바탕으로 대안 논의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주에서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인권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제주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인권위 제주출장소는 11일 오후 제주시 제주인권교육센터에서 '전쟁과 평화 그리고 제주'를 주제로 제3차 제주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을 연다고 밝혔다. 인권위 제주출장소와 제주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이 협력한다.
이번 자리에선 현대 사회에서 전쟁이 개인의 일상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또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바탕으로 한 평화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현대사회에서 전쟁이 개인의 일상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분석하고 지향해야 할 평화의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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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아 인권위 제주출장소장은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인권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논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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