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로컬의 선택’ 기획전 진행
신선식품 브랜드 ‘늘신선’ 선보여
오늘의집은 전국 각지의 로컬 아이템을 엄선해 선보이는 '로컬의선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지역 특산품 판매를 넘어 '로컬' 자체를 하나의 브랜딩 및 큐레이션 기준으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식품 중심으로 소비되던 로컬 개념을 신선·가공식품은 물론 가구, 주방, 홈데코·조명 등 리빙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장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상품을 통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이 품질로 이어지는 산지 농산물 및 가공식품인 '로컬푸드' ▲지역의 전통 기술과 장인 생태계가 돋보이는 리빙 제품 '로컬장인' ▲감각적인 지역 기반 편집숍 및 쇼룸을 소개하는 '로컬상점'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로컬의선택'에서는 오늘의집이 엄선한 상품 144종을 선보인다. 지역의 재료와 생산 방식, 선택의 이유를 담은 상품들을 사용자와 함께 선별했으며 자문단 의견을 반영했다. 또 신선식품 비중을 확대해 로컬의 본질적인 가치를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오늘의집의 신선식품 브랜드 '늘신선'도 정식 출시한다. 익산 수박·토마토, 완도 전복, 횡성 한우 등 지역 특성이 품질로 직결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소개한다. 또한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청도 미나리 오징어 뭇국', '남해 마늘 부대찌개' 등 제철 로컬 간편식 2종을 단독 출시한다. 농축형 콤팩트 제품으로 보관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맛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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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로컬의선택 캠페인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각 지역의 재료와 기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고객에게는 숨겨진 로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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