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로봇청소기 '하부장 매립' 서비스 운영…인테리어 완성도↑
공식 운영사 통해 하부장 시공 연계
기존 사용 고객도 신청 가능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로봇청소기 사용 고객을 위해 공식 운영사 '드림스테이(Dream Stay)'를 통한 '하부장 설치 연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자동으로 물을 채우고 비우는 직배수 로봇청소기 사용이 확대되면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설치 공간, 배선 정리, 급·배수 동선, 인테리어 완성도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드리미에 따르면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가운데 직배수형 모델인 'X60 마스터(X60 Master)'의 판매 비중은 지난 3월 기준 약 41%를 기록했다. 드리미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공식 운영사 드림스테이를 통해 로봇청소기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하부장 설치 상담 및 시공 연계를 지원한다. 드림스테이는 로봇청소기와 도킹 스테이션을 주방 하부장 내부에 정리할 수 있도록 설치 환경을 조성하는 공식 운영사다.
이를 통해 로봇청소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제품과 스테이션이 외부에 드러나는 것을 줄이고, 충전선과 주변 공간까지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기기와 전선 노출을 최소화해 보다 정돈된 사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신규 구매자뿐만 아니라 기존 드리미 로봇청소기 사용자도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제품 사용 중 설치 공간을 재정비하거나,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해 추후 하부장 설치를 원하는 고객에게도 선택지를 제공한다.
설치 과정은 공식 운영사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 설치 인력이 담당한다. 설치 인력은 드리미 로봇청소기와 도킹 스테이션의 구조, 배선 방식, 급·배수 환경, 제품 이동 동선 등을 고려해 각 가정의 하부장 구조에 맞는 설치 방식을 제안한다. 단순히 제품을 수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로봇청소기가 안정적으로 충전·이동할 수 있도록 공간 구조와 마감까지 함께 고려한다.
시공 방식은 고객의 주거 환경과 주방 구조에 따라 '일반 규격장 시공'과 '비규격장 맞춤 시공'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일반 규격장 시공은 기존 하부장 구조 변경을 최소화하는 표준형 방식으로, 약 2~3시간 내 설치가 가능해 시공 부담을 줄였다. 비규격장 맞춤 시공은 배관, 콘센트 위치, 내부 공간, 하부장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설치 환경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시공 품질과 안전성에도 공을 들였다. 시공에는 친환경 E0 등급 자재를 적용했다. 해당 자재는 내구성이 높은 가구용 소재로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며,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해 실내 공간에서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부장 설치 후 원상 복구가 필요한 경우를 고려해 복구 지원 유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공 후에는 품질보증과 1년 무상 A/S를 지원해 고객이 설치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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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이제 단순히 청소를 대신하는 가전을 넘어 생활 공간과 함께 고려되는 스마트 홈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드리미는 공식 운영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성능뿐 아니라 설치 편의성, 공간 활용성, 인테리어 완성도까지 고려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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