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N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파트너십 강화
N3 클래스 신규 독점 추가하며 네이밍 스폰서십 확보
서킷 전용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 타이어 3개 공급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7,06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18,041 전일가 7,110 2026.05.12 09:03 기준 가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넥센타이어 OE한국영업부문 전성욱 부문장(오른쪽)과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가 지난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2026 현대N페스티벌의 '넥센 N2 클래스'와 '넥센 N3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 개막 현장에서 현대자동차와 공급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우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와 전성욱 넥센타이어 OE한국영업부문 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넥센타이어는 N2·N3 클래스 독점 공급과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공급을 포함해 총 3개 클래스에 타이어를 지원한다.
특히 N3 클래스는 이번에 새롭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부문이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부터 N2 클래스에 4년 연속 독점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eN1 클래스에는 2024년부터 참여해 왔다.
공급 제품은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다. 서킷 주행 특성에 맞춰 컴파운드 성능을 최적화한 전용 타이어로 급가속과 고속 코너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과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현대N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다. 연간 6라운드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관중 5만명이 넘게 현장을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누군 돈 벌었다던데…" 불안했던 그는 결국, 한달...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N3 클래스까지 독점 공급을 확대하며 드라이버와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접점이 늘어 기쁘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