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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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CBS '60분' 인터뷰에서 "이란에는 여전히 제거해야 할 핵물질이 남아 있다"며 "들어가서 그것을 꺼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이나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핵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에 진입할 것인지 질문받자 구체적인 설명을 거부했다. 다만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곳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CBS에 "물리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매우 중요한 임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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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이란 내 핵물질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안은 이란과 합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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