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추진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10일 노후 공공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사고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원시립테니스장과 중앙입체주차장 등 2개 시설이 대상이다. 공단은 오는 22일까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상태와 주요 결함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3종 시설물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FMS) 등록과 정기 안전 점검 등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후 시설물 증가에 대응해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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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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