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지지자 1000여명 운집
‘재선 향한 대세론’ 확산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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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운집해 세를 과시하며 박 후보의 재선 승리를 향한 결속력을 확인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성원 국회의원(3선, 동두천·양주·연천을)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6·3 지방선거 출마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박형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현직 시장으로서 거둔 지난 임기의 성과를 먼저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발로 뛴 결과, 4006억 원이라는 역대급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마중물을 마련했다"며 "원도심 정비사업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시민 삶에 직결된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놓은 만큼, 이를 완성할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종구  기자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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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나선 김성원 의원은 "박형덕 후보가 지난 4년간 동두천을 위해 쏟은 헌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의 뜨거운 열기가 동두천의 중단 없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동두천을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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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K-방산 클러스터 조성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조기 착공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사업 추진 ▲국제스케이트장 및 과천경마공원 동두천 이전 유치 ▲소요산 확대 개발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두천을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종구 기자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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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후보는 "동두천은 지금 대도약이냐, 정체냐의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예산 확보 능력으로 동두천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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