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검토 및 정책·행정 자문 체계 구축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 위해 대응할 것"
김신 완도군수 예비후보가 법무법인 '인의로'와 자문변호사 위촉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선거 법률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최근 법무법인 인의로와 계약을 맺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 사안을 비롯해 정책·행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법무법인 인의로는 캠프의 법률 자문 변호사로서 ▲선거 관련 법률 검토 및 자문 ▲각종 법적 대응 ▲관련 판례 및 법률 정보 제공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향후 필요 시 선거캠프와 관련된 법적 절차 및 소송 대응 업무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의 선택을 받는 선거인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깨끗하고 원칙 있는 선거를 위해 법률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각종 불법 선거 행위에 대해서는 군민의 알 권리와 공정한 선거 질서를 위해 원칙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인의로 측 또한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과 합리적인 법률 자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최근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를 병행하며 ▲전복·해양수산 산업 회복 ▲청년 정책 ▲관광 활성화 ▲의료체계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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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예비후보의 선제적인 법률 대응 체계 구축은 본격적인 선거전에서 불거질 수 있는 네거티브 공세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책 선거를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클린 선거'를 앞세운 그의 정면 돌파가 치열해지는 완도군수 선거전 속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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