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연예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제9기 고객자문단'을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고객자문단은 공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관객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형 자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문단은 공연예술에 관심과 경험을 갖춘 관객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연 10회 이상 공연 관람 경험이 있으며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춘 관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문단은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활동한다.

경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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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동안 경기아트센터의 공연 콘텐츠와 서비스, 브랜드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경기도예술단 공연 및 기획공연 모니터링에 참여한다. 또한 연 2회 자문보고서 제출과 정기 자문회의 참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상시 의견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자문회의 참석 및 보고서 제출 시 회당 10만원 상당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공연 초대와 기념품 제공, 활동 종료 시 감사장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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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고객자문단은 관객의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개방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연예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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