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부터 노후까지 지원사업 총망라… 시민 편의성 높여

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 책자 '태어나서 노후까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결혼,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의 인구정책 사업 169개가 담겼다.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지원 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해 시민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가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정책 안내 책자 ‘태어나서 노후까지’ 표지.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가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정책 안내 책자 ‘태어나서 노후까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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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사업의 변경 사항과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신규 사업도 함께 수록했으며, 생애주기별 정책 외에도 시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책자는 진주시청 민원여권과와 보건소, 도서관, 읍·면사무소 및 동행 정복지센터, 관내 병원과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 진주시 누리집과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된다.

진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와 함께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등 출산·육아 관련 시설에도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산 장려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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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지원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출산·양육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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