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
'3대 미래 비전·50대 과제' 발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열렸다. 진 후보는 이날 지난 임기 주요 성과와 함께 '3대 미래 비전과 50대 과제'를 발표했다.

진교훈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교훈 선거캠프 제공.

진교훈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교훈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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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진 후보 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한정애(강서병)·진성준(강서을) 의원, 노현송 전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전·현직 시·구의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 정청래 당대표와 조정식·박지원·김태년·이상식 의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은 영상 축사를 보냈다. 진 후보 후원회장인 배우 김성환과 추가열 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도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진 후보는 보궐선거 이후 지난 2년 6개월간의 구정 성과로 캐나다 ICAO 본부 방문을 통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 가능성 확인, 방화차량기지·건폐장 이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대장홍대선 착공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동력 확보, 기초자치단체 최초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공동 개최, 국회대로 인근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더 큰 강서'를 위한 3대 미래 비전으로는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기술이 융합하는 혁신경제도시 조성, 마곡과 원도심이 상생하는 균형성장도시 완성,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안심복지도시 구현을 내세웠다.


진 후보는 "경찰청 차장으로 14만 조직을 이끌었던 행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강서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며 "시행착오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지역의 발전을 더욱 힘있게 완성할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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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진교훈 후보가 보궐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강서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진교훈 구청장은 짧은 기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정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진성준 의원은 강서를 미래 도심항공교통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영상 축사에서 "서울 서남권의 핵심인 강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진 후보의 실행력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진교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념촬영 모습. 진교훈 선거캠프 제공.

진교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념촬영 모습. 진교훈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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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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