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조리 도구·공간 연출, 홈 다이닝 전 과정 한곳서 제안

4월 부산지역 롯데百 신선식품,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식재료를 고르고 조리 도구를 갖추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식탁 위의 작은 연출과 공간의 분위기가 더해질 때 한 끼는 일상을 빛내는 특별한 순간이 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홈 다이닝 토털 페어'를 통해 집 안의 식탁을 가장 따뜻하고 세련된 무대로 바꾸는 다양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홈 다이닝의 세 단계를 각각의 브랜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의 재료를 고르는 단계(올가·휘슬러), 식탁과 주방을 채우는 단계(마켓틸다), 공간 전체를 완성하는 단계(그리밋·백조싱크)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고객이 집에서의 경험 전반을 한자리에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단계는 미식의 재료와 도구다. 프리미엄 식재료 브랜드 '올가' 매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주방 조리 브랜드 '휘슬러' 스페셜 위크를 마련해 냄비·압력솥·조리기구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두 행사 모두 오는 14일까지 운영된다.

두 번째 단계는 식탁을 채우는 감성이다.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는 오는 21일까지 '마켓틸다' 프리미엄 수입 생활용품전을 운영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감사품도 증정한다.


세 번째 단계는 공간의 완성이다. '그리밋' 플랜테리어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홍콩야자·파키라·킹벤자민·올리브·호접란 등 생화의 디테일을 살린 프리미엄 조화 화분 세트를 선보이며 일부 상품 할인도 병행한다. 오는 28일까지는 프리미엄 주방 싱크볼 브랜드 '백조싱크' 팝업스토어를 통해 주방 수전 및 리모델링 제품을 소개해 공간 전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AD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의 4월 신선식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축산과 채소류 판매가 크게 뛴 것으로 확인됐다. 집에서의 식사 경험에 공을 들이는 소비 흐름이 매출 데이터로도 확인되고 있는 셈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점장은 "홈 다이닝은 이제 단순히 집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상을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됐다"며 "좋은 재료로 요리하고, 감각적인 소품으로 공간을 꾸미는 경험 전체를 한자리에서 제안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밋. 롯데백화점 제공

그리밋. 롯데백화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