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박정훈·김근식 지원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출범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송파동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서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송파구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거캠프 개소식 참석자들이 서강석 후보의 당선을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훈 의원, 배현진 위원장, 이성배 서울시의원 후보,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 손병화 송파구의원 후보,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김근식 위원장, 전정 송파구의원 후보. 서강석 선거캠프 제공.

선거캠프 개소식 참석자들이 서강석 후보의 당선을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훈 의원, 배현진 위원장, 이성배 서울시의원 후보,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 손병화 송파구의원 후보,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김근식 위원장, 전정 송파구의원 후보. 서강석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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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과 박정훈 송파갑 국회의원, 김근식 송파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송파구의원 등이 참석해 서 후보의 6·3 지방선거 출마를 지원했다.


서 후보는 인사말에서 "국민의힘에 많은 애정이 있으면서도 채찍질을 보내주시는 구민들이 많아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승리하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중 가장 먼저 구청장직을 내려놓고 현장에 나왔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토지거래허가제, 보유세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추진 등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그는 "아파트를 새로 건설해서 내놓는 것만 공급이 아니고, 가지고 있는 집을 시장에 내놓는 것도 공급"이라며 재건축 활성화와 주택 거래 자유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축하 영상에서 "서강석 구청장님 시절에 송파구가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잠실스포츠MICE단지가 앞으로 4년 동안 상전벽해의 변화가 있어 송파구의 발전을 기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현진 위원장은 축사에서 공급 위주의 아파트 재건축과 지역 재개발, 세 부담 완화 등을 국민의힘의 기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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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공천하며 쌓인 갈등을 다 녹여내고, 서강석 구청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근식 위원장은 "송파구민들이 서강석 구청장님이 잘했다고 다시 경선에서 지지해줬다"며 "서강석 후보의 승리를 위해 꼭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9일 열린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구민들. 서강석 선거캠프 제공.

9일 열린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구민들. 서강석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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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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