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5명·광역의원 24명·기초의원 62명 공천
12일 강진서 호남권 공천자대회 개최 예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주지역 후보자 104명을 확정했다. 여성 후보 비율은 절반에 가까웠고, 청년 후보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9일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4명, 기초의원 62명, 광역비례 3명, 기초비례 10명 등 모두 104명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후보 정원은 105명이지만, 3명의 광산구의원을 선출하는 광산구 라 선거구에서는 1명을 공천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번 공천에서 여성·청년 후보를 전면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후보 104명 가운데 여성 후보는 50명으로 48.1%를 차지했다. 기초의원 후보 72명 중 여성 후보는 36명으로 절반 수준이었고, 45세 이하 청년 후보는 12명 포함됐다.

[6.3선거]민주 광주시당, 후보 104명 확정…여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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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평균 연령은 53.2세였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29명, 40대 21명, 30대 6명 순이었다.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북구 신수정, 광산구 박병규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광역의원 후보는 동구 2명, 서구 4명, 남구 5명, 북구 8명, 광산구 5명 등 모두 24명이다.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로는 장애인 분야 이순화, 청년 분야 박민영, 노동 분야 박만 후보가 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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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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