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업계 최초 '텀블러 페스티벌'…인기 제품 최대 80% 할인
내달 11일까지 20여개 브랜드 참여
잠실 롯데월드몰 '하이드로 플라스크' 첫 팝업
'텀꾸존' 조성 등 체험형 이벤트도
각 점 텀블러 매장서 '특별전' 운영
롯데백화점은 국내 백화점 최초로 '텀블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텀블러를 취급하는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는 명품 텀블러로 손꼽히는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메가 팝업스토어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예티, 오왈라와 더불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200㎖ 용량의 초소형 제품인 '마이크로 하이드로'의 11종 전 라인업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스테디셀러인 '와이드 플렉스' 시리즈의 2026 신규 컬렉션 '머메이드 그린'과 '카프리 블루' '팝스타 핑크' '클라우드 핑크' '셰일 그레이' '하버 블루' 컬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텀꾸존(텀블러 꾸미기 존)'을 조성하고 체험형 이벤트도 선보인다. 텀꾸존에서는 장식 액세서리와 스티커 등으로 나만의 개성을 반영한 텀블러 꾸미기 체험이 가능하며 팝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텀블러 용량을 의미하는 '6.7초'를 정확히 맞추는 '스톱워치 이벤트'와 빈백 안에 텀블러를 던져 넣는 '빈백 토스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각 점에서도 다양한 '텀블러 특별전'을 운영한다. 써모스, 레고트, 온더고 등의 텀블러를 취급하는 에피큐리언, 르크루제 등 약 20여개 브랜드 매장에서는 인기 텀블러 제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롯데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인천점과 중동점 등에서는 페스티벌 기간 중 오덴세 텀블러의 팝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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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롯데백화점 키친&베딩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텀블러 브랜드를 발굴해 텀블러를 백화점의 새로운 전략 아이템으로 키워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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