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美국방장관 회담…"전작권·핵잠 등 논의"
전작권·핵잠 등 현안 속 고위급 소통 성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국을 찾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만난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달 24일 전북지역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 35사단 예하 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한 후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연합뉴스
AD
국방부는 안 장관이 오는 10~1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안 장관의 첫 방미다.
안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헤그세스 장관과 회담하고, 미국 해군성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및 간사, 해양력소위원장 등 미국 측 정부와 의회 인사를 만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방미에 대해 "한미정상회담, SCM 합의사항 후속 조치 관련 이행 점검차 고위급 간 직접 소통하려는 것"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핵추진잠수함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
AD
한미는 안 장관 방미 기간과 맞물리는 12~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국방당국 차관보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도 개최한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