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내재화 성과

보람상조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4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엄격한 지표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한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보람그룹은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적 ESG 가치로 재해석해 실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보람상조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4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보람그룹

보람상조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4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보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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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6년간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해온 보람상조는 이를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슬로건으로 확장하며 상조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사랑과 정성 그리고 봉사라는 핵심 가치는 기업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보람상조만의 기업 DNA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보람상조는 그룹 차원에서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이라크 한방 의료봉사 및 신장질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콩팥사랑 캠페인 등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과 IT 취약계층 대상 리사이클링 PC 기증 등 시대적 요구에 맞춘 자원순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년 창단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역시 매년 거르지 않고 유소년 꿈나무와 동호인을 위한 재능기부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된 ESG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시켰다. 장례 시설이 지역 생활의 밀접한 접점이라는 점에 착안해 천안·부산·울산·양산 등 각 거점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의료 서비스 향상 기금을 전달하는 등 릴레이 나눔을 실천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약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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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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