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원장에 한균태 전 경희대 총장

이필형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9일 오후 2시 경동시장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고산자로 435, 4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경진 국민의힘 동대문구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동문엔터프라이즈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필형 선거캠프 제공.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동문엔터프라이즈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필형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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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책위원장은 한균태 전 경희대 총장이 맡았다. 한 전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선대위원장직을 제안했을 때 큰 고민 없이 수락한 것은 후보의 인품과 그간의 행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공교육 정상화부터 청년 취·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적극적인 소통과 투자는 교육자로 살아온 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고 밝힐 예정이다.


박정운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도 참석해 축사한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선거대책본부는 한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직 청장과 시·구의장 등으로 구성된 고문단, 후원회, 특보단, 1·2본부장 실무진으로 꾸려졌다. 이 후보 측은 그동안의 주요 활동으로 초·중·고 공교육 지원 확대, 삼동제와 역동전 등 지역 문화·교육 행사 활성화, 청년센터 회기동 확대 이전, 청년 창업센터 1·2호 개소,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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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관계자는 "동대문의 변화와 미래를 바라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개소식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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