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지역 친화 이미지, 도시 브랜드와 맞아"
10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서 위촉식

가수 김정연이 경북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가수 김정연. 문경시는 오는 1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김정연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제이스토리

가수 김정연. 문경시는 오는 1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김정연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제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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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오는 10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김정연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김정연은 1991년 민중가요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2009년부터 KBS 1TV '6시 내 고향'의 '달려라 고향 버스' 코너에 출연하며 '국민 안내양'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는 김정연의 지역 친화적 이미지와 대중성이 문경의 전통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연은 가수 활동 외에도 방송 진행, 강연,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문경시는 올해 1월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수 박서진, 안성훈에 이어 김정연까지 홍보대사 라인업에 합류시키게 됐다. 문경시는 이들을 통해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며 정을 나눠온 김정연 씨가 문경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에서 위촉식을 진행해 더욱 뜻깊은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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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김정연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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