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 수출 등 방해 사유"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바베이도스 유조선 한 척을 나포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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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란 해군 특수 부대가 이란의 석유 수출과 이익을 방해하려는 유조선 오션코이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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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코이호는 북미 카리브해 최동단에 있는 섬 국가인 바베이도스 선적이다. 올해 들어 명칭을 진리(Jin Li)호로 변경했다. 선박 위치 정보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선적은 최근까지 오만만에서 항해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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