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적금 들면 창고 한 달 공짜…'슈퍼씨드' 제휴 이벤트
개인 창고 빌려 쓰는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
돈을 모으면서 짐 보관 걱정도 덜 수 있는 이벤트가 나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JB 슈퍼 씨드 적금 X 미니창고 다락' 제휴 이벤트를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슈퍼 씨드 적금을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국내 셀프 스토리지(개인 창고 대여) 서비스 '다락'의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사나 짐 정리처럼 일상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혜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북은행 대표 적금 'JB 슈퍼 씨드 적금'은 기본금리 연 3.3%의 정액 적립식 상품이다. 정해진 금액을 매달 꼬박꼬박 납입하면 매월 씨드 1개(가입 기간 최대 11개)를 받을 수 있는데, 씨드가 '슈퍼 씨드'로 당첨되면 연 10.0%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고 연 13.3%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23년 10월 출시 이후 만기 후 재가입하는 고객이 꾸준히 이어지며 전북은행의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에는 1인 1계좌만 가능했지만, 지난해 7월부터 1인 다계좌 가입으로 조건이 완화됐다.
이번 제휴의 파트너인 '다락'은 월 단위로 개인 창고를 빌려 쓰는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다. 이사 전후 짐을 잠시 맡겨두거나, 계절 용품·취미 용품처럼 집에 두기 애매한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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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관계자는 "저축 습관을 만들어가면서 일상에서 바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함께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휴 혜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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