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8일 오전 교내에서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블레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에스테틱 산업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K-뷰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블레이㈜ 채혜지 본부장과 이용택·박상준 이사, 손지혜 대구총괄과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 홍정아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와 블레이㈜ 관계자들이 8일 교내 정보관에서 산학협력 협약 및 기증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와 블레이㈜ 관계자들이 8일 교내 정보관에서 산학협력 협약 및 기증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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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현장실습 및 산업체 연수 지원, 공동 기술개발 및 신기술 연구, 첨단 장비 활용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재직자 재교육 및 산업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블레이㈜는 뷰티융합과 학생들의 실습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의 에스테틱 디바이스 '페어리젯(FairyJet)' 기기를 대학에 기증하며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채혜지 블레이㈜ 본부장은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우리 회사가 개발한 최신 에스테틱 장비를 통해 작동 원리와 앰플 분사 방식, 피부관리 실습 프로세스 등을 보다 현장감있게 경험하며 최신 뷰티 실무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설립된 블레이㈜는 CNC 선반·밀링·라우터·레이저·용접 등 뿌리기술 기반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미용 및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원스톱(One-Stop)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홍콩·싱가포르·브라질·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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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아 뷰티융합과 교수는 "이번 협약과 장비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에스테틱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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