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인재, 몽골에 '수출'한다… 경남정보대, 교육·현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기관·취업컨설팅사와 콜라보
경남정보대학교가 몽골 교육기관과 협력해 K-뷰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교육과 현장을 연결한 실무형 프로그램 구축이 핵심이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평생교육원은 지난 6일 교내에서 몽골 '성공의 발걸음 직업교육센터'와 부산 소재 진로·취업 컨설팅기업 ㈜커리어다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알렸다.
이 협약은 몽골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접목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교육과 기술, 현장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들은 ▲K-뷰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기술교육과 현장실습 통합 과정 구축 ▲현지 교육생 선발 및 사전 교육 ▲산업 현장 연계 실습 ▲진로 역량 강화 및 생활 지원 등에 협력한다.
교육 과정은 헤어디자인, 네일아트,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으로 구성된다. 총 8주, 72시간 규모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의 K-뷰티 교육과 산업 노하우를 해외 인재와 공유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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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는 앞서 주부산몽골영사관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직업교육기관과의 협력까지 확대하며 몽골과의 교육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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