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분기 매출 716억…GSK·바이오젠 기술수출 반영
영업이익률 55% 육박…플랫폼 사업화 성과 본격화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40,5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4.49% 거래량 508,739 전일가 356,500 2026.05.08 15:30 기준 관련기사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이 올해 1분기 기술수출 계약 효과로 큰 폭의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알테오젠은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71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당기순이익 7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4.9%다.
실적은 1분기 체결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 2건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 알테오젠은 1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와 면역항암제 젬퍼리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3월에는 바이오젠과 2개 치료제 SC 제형 개발 계약을 맺었다.
하이브로자임은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전환 플랫폼이다. 정맥주사(IV)로 투여하던 대용량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꿔 투여 시간을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회사는 키트루다 SC 상업화가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알테오젠 ALT-B4 기반으로 개발된 MSD 키트루다 SC는 미국에서 4월부터 J-code를 부여받았다. 병원 청구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처방 확대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기대다. 회사는 2분기부터 관련 마일스톤 수령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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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올해 1분기 성과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파트너 제품의 상업화를 통한 검증된 경쟁력과 축적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과 향후 상업화에 따른 로열티·공급 매출 등 중장기 수익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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