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퍼멘텍, ‘신바이오베타 2026’서 고속 상업화 CDMO 플랫폼 공개
HLB제넥스 HLB제넥스 close 증권정보 187420 KOSDAQ 현재가 2,660 전일대비 75 등락률 -2.74% 거래량 119,401 전일가 2,735 2026.05.08 15:30 기준 관련기사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 회사 주식 장내 매수…“책임경영 실천” HLB제넥스, KAIST와 '뇌건강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진양곤 의장, HLB제넥스 주식 매수…"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기업 전환" 의 자회사인 지에프퍼멘텍이 세계 최대 합성생물학 콘퍼런스 '신바이오베타 2026'에서 '고속 상업화 특화 CDMO 플랫폼'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8일 HLB제넥스에 따르면 지에프퍼멘텍은 지난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합성생물학 콘퍼런스 '신바이오베타(SynBioBeta) 2026'에 참가했다. 지에프퍼멘텍은 자사의 핵심 생산 인프라를 알리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동은 지에프퍼멘텍 부사장(CTO)은 '미래 확장: 효소 혁신 및 바이오 소재 상업화 가속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에프퍼멘텍은 합성생물학 연구개발(R&D)의 유연성과 산업적 생산의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맞춤형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1L에서 5만L에 이르는 파일럿 및 상업용 생산 라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총 160kL 규모의 발효 및 정제 인프라를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인라인 분광 분석과 머신러닝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실시간 공정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발효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사전에 통제하고 배치 간 일관성을 확보해 상업 생산 규모에서도 고객사가 요구하는 고품질 소재의 완벽한 재현성을 보장한다.
발효 이후 단계인 고효율·초고순도 정제(DSP) 공정 역량도 행사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지에프퍼멘텍은 수계 및 유기용매 기반 공정에 모두 대응할 수 있으며, 초임계 추출부터 마이크로필트레이션, 한외여과, 동결 및 분무 건조까지 광범위한 설비를 갖춰 복잡한 기능성 소재도 고객 맞춤형 최종 제형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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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퍼멘텍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고속 상업화 특화 CDMO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고 유망 파트너사와의 장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연구 단계부터 대량 생산에 이르는 공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스케일업 가속화' 역량을 전면에 내세워, 차세대 바이오 소재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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