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공략 나선 지커…'지커 브랜드 갤러리' 열어
오는 5월 30일까지 운영
001 FR, MIX, 9X, 009 그랜드 등 전시
지커(Zeekr)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지커 브랜드 갤러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지커 브랜드 갤러리는 럭셔리와 테크놀로지라는 키워드로 정의되는 지커의 특징을 한국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에 따라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001 FR, MIX, 9X,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Grand Collector's Edition) 등 지커의 최신 모델을 만날 수 있다.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의 개설을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7일 진행된 행사에는 지커 인터내셔널 CEO 천 위(Chen Yu), 지커 인터내셔널 COO 제프 차오(Jeff Cao), 지커 코리아 임현기 대표 및 ZK모빌리티 장인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천 위 CEO는 "럭셔리 수입차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서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특징을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문을 열게 될 지커 전시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문을 연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커의 최신 브랜드 CI를 반영해 완성됐다. 플래그십 스토어 외부에 대형 ZEEKR 로고와 함께 브랜드를 상징하는 주황색을 폭넓게 적용해 강남 수입차 거리에서 지커의 브랜드 존재감을 알릴 예정이다. 연면적 915㎡ 규모의 내부 또한 지커의 브랜드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커 브랜드 갤러리 내부에서는 가장 먼저 지커의 역사와 브랜드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월(Brand Wall)과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공간에서 지난 2021년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로 태어난 지커의 특징, 이후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지커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다.
지커 브랜드 갤러리에서는 모든 지커 차량의 기반이 되는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 플랫폼의 실제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지커가 5년에 걸쳐 약 30억 달러를 투입해 완성한 차세대 완전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인 SEA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다양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첨단 배터리 시스템, 초고속 충전 기술, 지능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통합해 미래형 모빌리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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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지커가 한국 시장에서 받은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라는 지커의 특징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커 브랜드 갤러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지커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시장에 안착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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