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공공 HRD 전략 등 논의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서울 인자위)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호텔 아트리움에서 '2026년 중부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RSC) 중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중부권역을 담당하는 4개 인자위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각 권역 인자위 전담 인력을 비롯해 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훈련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2026년 중부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워크숍 전경. 이노비즈협회

2026년 중부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워크숍 전경. 이노비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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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중부권 RSC 훈련공급 총괄조사 현황 공유 ▲AI 전환에 따른 신규 인력양성 이슈 발굴 ▲실무자 간 유기적 업무협력 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화두를 반영한 전문가 특강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 시대, 공공 HRD를 위한 전략' 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기 공공 직업훈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어진 '지역사회와 은둔청년을 잇는 AI 기술' 특강에서는 고립 청년들을 노동 시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실질적인 AI 활용 방안이 다뤄졌다.

이환희 서울 인자위 사무국장은 "AI 산업 전환과 청년 고립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중부권이 혁신적인 공공 인재 양성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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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인자위를 이관받아 운영 중이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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