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 강조
중동 사태 속 양국 간 협력 중요성
배터리,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새로 취임한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 7일 통화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인공지능(AI), 퀀텀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아울러 "이 대통령이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언급하고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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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턴 총리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배터리 및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공감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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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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