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강원 내륙·산지·영남·제주 비
전국 대부분 시속 55㎞ 안팎 강풍
제주·동해 먼바다 중심 풍랑특보 가능성

금요일인 8일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새벽부터는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동부, 경북권, 경남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강원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강원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와 제주도 산지 기준 5㎜ 안팎이다.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인근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조용준 기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인근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조용준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최대 70㎞)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제주도는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제주도 해상(북부·남부 앞바다 제외)은 새벽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는 오후부터 물결이 1.5~3.5m까지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AD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