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 …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신사업 발굴·글로벌 경쟁력 확보 주력
범한그룹은 7일 범한산업 신임 대표이사에 최성목 전 해군 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약 39년간 해군에 복무하며 함대사령관,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국방정보본부 정보기획부장 등을 역임한 전략·정책 전문가다.
특히 정찰감시와 해상전력분야에서 기획 및 사업관리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전역 이후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자문위원, 첨단기술융합학회 전문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군·산·학 협력 기반의 연구와 정책 자문을 수행해 왔다.
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기술 중심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조직 효율성 제고를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범한산업은 압축기 및 기계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경영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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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최성목 대표의 풍부한 전략 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이 회사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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