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선 ‘착!붙 공약’ 20~22호 발표…의료 사각지대 해소
공공산후조리원 전국확대
2형 당뇨환자 국가지원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책임의료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확대, 2형 당뇨환자 국가 지원 강화, 학교책임의료 등을 제안했다.
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추진단(단장 김태년)은 7일 국회에서 '착!붙 공약 프로젝트' 20~22호 공약을 발표했다.
20호 공약은 산후조리를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필수 돌봄 서비스로 판단해,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확대를 추진한다. 인구감소지역과 산후조리원 미설치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인근 시·군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권역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도 병행한다.
중증·소아·청소년 2형 당뇨환자에 대한 국가 지원도 강화한다. 현재는 1형 당뇨 환자에게만 연속혈당측정기(CGM) 구입비의 70%를 지원하는데 2형 당뇨환자에게도 구입비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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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사고 의료 보상을 비급여까지 확대하는 '학교책임의료'도 추진한다. 치아손상·골절·재활·MRI·초음파 등 고액이면서 분쟁 빈도가 높은 비급여 항목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보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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