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공익재단,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 자립' 업무협약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공동추진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61,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1% 거래량 1,216,253 전일가 161,200 2026.05.0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B금융, 'AI 엑스포'서 시니어 케어 피지컬 AI 기술 선봬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금융소비자보호 체계강화" 공익재단은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B금융공익재단과 서울시복지재단 간 업무협약식에서 이항 재단 사무국장(왼쪽 네번째)과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협약은 두 기관 보유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정착과 금융사기 위험 대비 등을 도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맞춤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체험형 현장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상호 연계·지원키로 했다.
KB금융은 국가 법 질서와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겸 재단 이사장이 지난 3월 순직·공상 법무부 공무원 및 자녀 학업 지원 업무협약식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양 이사장은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중심 책임 있는 금융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같은 주변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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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연간 약 11만명의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는 중이다. 일자리 정보제공 사업, 장학 사업 등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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