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버지니아 와일드 카드 출전
아시안 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 개인전 참가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도 출격

함정우가 빅리그에 뜬다.


그는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달러)에 출전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내년부터 지원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LIV 골프는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올해까지 정상적인 리그를 운영한다.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KPGA 제공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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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가 바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쌓은 선수다. 2018년 신인상과 2023년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다.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를 비롯해 아시안 투어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함정우는 지난달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인 이 대회에서 해외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뒤 LIV 골프로부터 와일드카드 제안을 받았다. 단체전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개인전만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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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기존 멤버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나선다.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인 이들은 아직 우승의 기쁨을 맛보진 못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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