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 카타르 방향 운항 중

해양수산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선박 화재와 관련해 인근 한국 선박들을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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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사고 발생 직후인 4일 오후 10시께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인근 우리 선박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5일 오전 9시에도 황 장관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관련 상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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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조치에 따 아랍에미리트(UAE)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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