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상, 국립부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단편다큐 '날개'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팀이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알렸다.
수상작 '날개'는 오퍼레이션 부문 참가작 전체 1위에 올랐다. 타 대학 영화·영상 전공 학생들과 경쟁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행글라이더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17분 분량 다큐멘터리다. 실패와 두려움을 반복하면서도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중심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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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이시후 학생이 맡았다. 박진우 학생은 조연출, 문채현 학생은 촬영감독, 김태오 학생은 PD로 참여했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지역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획력과 작품성, 제작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이 이뤄진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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